나무 도마 관리법오일링이 필요한 도마, 필요 없는 도마와 곰팡이 줄이는 습관
- 원목처럼 물을 먹는 도마: 오일링 + 완전 건조가 필요
- 물을 먹지 않는 도마: 씻고, 물기 털고, 세워 두기
- 곰팡이는 소재와 상관없이 젖은 채 눕혀 두는 습관에서 시작
원목 도마는 왜 오일링을 하나요?
통나무를 깎은 원목 도마는 나무 결 사이로 물을 빨아들였다가 마르기를 반복합니다. 이 과정이 쌓이면 표면이 하얗게 일어나고, 휘거나 갈라지고, 결 사이에 물기와 냄새가 남기 쉽습니다.
오일링은 식용 오일로 나무 결을 미리 채워 물이 덜 스며들게 하는 관리입니다. 오일은 쓰면서 점점 빠지기 때문에 표면이 마르고 하얗게 보이면 다시 발라 줘야 하고, 바른 뒤에는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도마 곰팡이는 언제 생기나요?
곰팡이는 물기와 음식 찌꺼기가 오래 머무는 곳에서 자랍니다. 도마에서는 이런 때 생기기 쉽습니다.
- 도마가 물을 먹어 겉은 말라도 속은 늦게 마를 때
- 칼자국 틈에 물기와 음식물이 남을 때
- 젖은 채 눕혀 두거나 겹쳐 둬서 아랫면이 마르지 않을 때

어떤 도마든 곰팡이를 줄이는 습관
| 쓰고 나서 | 바로 씻고 물기를 털기 |
|---|---|
| 말릴 때 | 눕히지 말고 세워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 |
| 보관할 때 | 젖은 채 다른 도마나 그릇과 겹쳐 두지 않기 |
| 원목 도마라면 | 완전히 마른 뒤 주기적으로 오일링 |
| 검게 번졌다면 | 속까지 스며든 곰팡이는 닦아도 남는 경우가 많아 교체 권장 |

오일 없이 1년 쓴 NRW 도마
아래는 지비리브 소형 도마를 1년 동안 실제로 쓴 모습입니다. 관리는 수세미로 닦고 물로 헹군 뒤 세워 두기만 했고, 오일링·햇볕 소독·따로 말리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휘거나 갈라진 곳 없이 칼자국만 가는 선으로 남았고, 검게 번진 얼룩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이 1년 동안 쓴 기록이라 사용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NRW 도마는 무엇이 다른가요?
NRW(Natural Renew Wood)는 목분(나무 가루)과 천연 미네랄을 고온·고압으로 성형한 소재입니다. 통나무가 아니라 처음부터 물이 스며들지 않게 만든 소재라, 오일로 막아 줄 틈이 없습니다.
- 흡수율 0.3% — 물이 표면에 맺히고 속으로 스며들지 않음
- 표면 코팅 없음 — 벗겨질 코팅도, 다시 바를 코팅도 없음
- 합성수지·접착제·가소제를 넣지 않은 유해물질 14종 불검출 NRW 소재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필요하면 전자레인지도 가능 (오븐·직화는 불가)
NRW 도마 관리 3단계
1수세미로 닦기
2흐르는 물에 헹구기
3물기 털고 세워 두기
손잡이 구멍에 걸어 둬도 됩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됩니다.
지비리브 나무 도마
| 소재 | NRW (목분 + 천연 미네랄, 노코팅) · 쇼이(주) 국내 제조 |
|---|---|
| 미니(소형) |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 · 과일·이유식·간단한 손질용 |
| 대형 | 약 460×274mm · 통닭·고기·김장처럼 큰 재료용 |
| 관리 | 오일링 없이 씻고 세워 두기 · 식기세척기 가능 |
지비리브 공식몰 gbreev.com
자주 묻는 질문
나무 도마는 꼭 오일링을 해야 하나요?
통나무를 깎은 원목 도마는 물을 먹었다 마르며 상하기 쉬워 오일링이 필요합니다. 물이 스며들지 않는 소재(NRW 등)로 만든 도마는 오일링 없이 씻고 세워 두면 됩니다.
도마에 곰팡이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표면에만 있다면 바로 씻고 완전히 말려 두세요. 검은 곰팡이가 칼자국이나 나무 속까지 번졌다면 닦아도 남는 경우가 많아 새 도마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마는 어떻게 말려야 하나요?
눕히지 말고 세워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말리세요. 젖은 채 다른 도마와 겹쳐 두면 아랫면이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NRW 도마도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나요?
네, 지비리브 NRW 도마는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됩니다. 필요하면 전자레인지도 쓸 수 있지만 오븐과 직화는 피해 주세요.
NRW 도마에도 칼자국이 생기나요?
칼질을 하면 칼자국은 생깁니다. 1년 사용 도마에서는 깊게 파이지 않고 얕은 선으로 남았고, 칼이 자주 지나간 자리가 조금 밝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