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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마 관리법오일링이 필요한 도마, 필요 없는 도마와 곰팡이 줄이는 습관

업데이트 2026-10-23 · 읽는 시간 4분 · 지비리브

요약도마 관리는 도마가 물을 먹는 소재인지에서 갈립니다.
  1. 원목처럼 물을 먹는 도마: 오일링 + 완전 건조가 필요
  2. 물을 먹지 않는 도마: 씻고, 물기 털고, 세워 두기
  3. 곰팡이는 소재와 상관없이 젖은 채 눕혀 두는 습관에서 시작

원목 도마는 왜 오일링을 하나요?

통나무를 깎은 원목 도마는 나무 결 사이로 물을 빨아들였다가 마르기를 반복합니다. 이 과정이 쌓이면 표면이 하얗게 일어나고, 휘거나 갈라지고, 결 사이에 물기와 냄새가 남기 쉽습니다.

오일링은 식용 오일로 나무 결을 미리 채워 물이 덜 스며들게 하는 관리입니다. 오일은 쓰면서 점점 빠지기 때문에 표면이 마르고 하얗게 보이면 다시 발라 줘야 하고, 바른 뒤에는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도마 곰팡이는 언제 생기나요?

곰팡이는 물기와 음식 찌꺼기가 오래 머무는 곳에서 자랍니다. 도마에서는 이런 때 생기기 쉽습니다.

물을 먹어 가장자리가 검게 변한 원목 도마와 1년 쓴 NRW 도마를 나란히 놓은 사진
위: 물을 먹어 결을 따라 검게 변한 원목 도마의 예 · 아래: 1년 쓴 NRW 도마

어떤 도마든 곰팡이를 줄이는 습관

쓰고 나서바로 씻고 물기를 털기
말릴 때눕히지 말고 세워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
보관할 때젖은 채 다른 도마나 그릇과 겹쳐 두지 않기
원목 도마라면완전히 마른 뒤 주기적으로 오일링
검게 번졌다면속까지 스며든 곰팡이는 닦아도 남는 경우가 많아 교체 권장
NRW 도마를 세워서 말리는 모습
씻은 뒤 물기를 털고 세워 두기

오일 없이 1년 쓴 NRW 도마

아래는 지비리브 소형 도마를 1년 동안 실제로 쓴 모습입니다. 관리는 수세미로 닦고 물로 헹군 뒤 세워 두기만 했고, 오일링·햇볕 소독·따로 말리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오일 없이 1년 동안 쓴 소형 NRW 도마 전체 모습
1년 사용 — 가운데 밝은 부분은 얼룩이 아니라 칼질로 표면이 얇게 깎인 자리
1년 사용 도마의 칼자국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
칼자국은 얕은 선으로 남음

휘거나 갈라진 곳 없이 칼자국만 가는 선으로 남았고, 검게 번진 얼룩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이 1년 동안 쓴 기록이라 사용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NRW 도마는 무엇이 다른가요?

NRW(Natural Renew Wood)는 목분(나무 가루)과 천연 미네랄을 고온·고압으로 성형한 소재입니다. 통나무가 아니라 처음부터 물이 스며들지 않게 만든 소재라, 오일로 막아 줄 틈이 없습니다.

NRW 도마 관리 3단계

1수세미로 닦기

2흐르는 물에 헹구기

3물기 털고 세워 두기

손잡이 구멍에 걸어 둬도 됩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됩니다.

지비리브 나무 도마

소재NRW (목분 + 천연 미네랄, 노코팅) · 쇼이(주) 국내 제조
미니(소형)A4 용지와 비슷한 크기 · 과일·이유식·간단한 손질용
대형약 460×274mm · 통닭·고기·김장처럼 큰 재료용
관리오일링 없이 씻고 세워 두기 · 식기세척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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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무 도마는 꼭 오일링을 해야 하나요?

통나무를 깎은 원목 도마는 물을 먹었다 마르며 상하기 쉬워 오일링이 필요합니다. 물이 스며들지 않는 소재(NRW 등)로 만든 도마는 오일링 없이 씻고 세워 두면 됩니다.

도마에 곰팡이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표면에만 있다면 바로 씻고 완전히 말려 두세요. 검은 곰팡이가 칼자국이나 나무 속까지 번졌다면 닦아도 남는 경우가 많아 새 도마로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마는 어떻게 말려야 하나요?

눕히지 말고 세워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말리세요. 젖은 채 다른 도마와 겹쳐 두면 아랫면이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NRW 도마도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되나요?

네, 지비리브 NRW 도마는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됩니다. 필요하면 전자레인지도 쓸 수 있지만 오븐과 직화는 피해 주세요.

NRW 도마에도 칼자국이 생기나요?

칼질을 하면 칼자국은 생깁니다. 1년 사용 도마에서는 깊게 파이지 않고 얕은 선으로 남았고, 칼이 자주 지나간 자리가 조금 밝게 보였습니다.